협회 활동
한국네팔 수교50주년 기념 - 2024 네팔 부산 투자세미나 성황리 마무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4-12-19 18:02
조회
16
기사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2892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윤종선 이사장)는 지난 12월 16일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주한네팔대사관(쁘스뻐 라즈 버떠라이 대리대사)이 주최하고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윤종선 이사장) 주관으로 2024 네팔 부산 투자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강미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회사와 양국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쁘스뻐 라지 바타라이 네팔대리대사의 환영사와 네팔 다모다 반다리 산업통상부 장관, 바부 람아디카리(Babu Ram Adhikari)네팔 산업·상업 및 공급부 공동서기,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 한국철도공사 김원응 해외사업본부장 축사,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윤종선 이사장의 인사말과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김용수 상임대표, 김성윤 방재시험연구원 친환경안전센터장,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쁘스뻐 라즈 버떠라이 대리 대사는 환영사에서 “아름다운 항구 도시 부산에서 네팔의 투자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휴대폰, 노트북, 평면 TV, 선박, 자동차, 오토바이가 사람과 상품을 운송하면서 세계에 큰 변화를 주도 했으며 삼성, LG, 기아, 현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리대사는 “네팔은 무역과 투자에 대한 엄청난 잠재력 있다며 네팔의 젊은 노동력, 풍부한 천연자원, 15억 인구 인도와 중국 사이의 위치로 인해 네팔은 세계 기업에게 매력적인 국가다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양국이 상호 번영을 위한 광대한 잠재력을 끌어내 서로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더욱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다모다르 반다리(Damodar Bhandari 네팔 산업통상부 장관(Minister of Industry, Commerce, and Supplies)은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제진흥원장,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등 여러 관계자 분들께서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1976년 수교 이후 네팔과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로 농업, 수력 발전, 산업, 관광 및 무역과 같은 핵심 부문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의 전문성, 풍부한 경험의 공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한 한국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네팔에 조립 공장을 설립하여 TV 세트와 자동차를 생산하고 네팔의 Upper Trishuli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지원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의 새마을 운동, 중소기업 개발, 최신 기술 분야에서의 대한민국의 기업계가 네팔-한국 기업 관계를 강화하여 동반 성장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축사에서 ”다모다르 반다리(Damodar Bhandari) 네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수실 기왈리(Mr. Sushil Gyawali) 네팔투자청대표단의 부산 방문을 환영한다며 주한네팔대사관과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의 도움으로 네팔 투자에 대한 부산울산경남 지방 기업인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기대했다.

한국철도공사 김원응 해외사업본부장은 “한국 철도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국가 산업 발전의 초석이며, 철도인프라는 경제대국으로 가는 원동력이 된다며 네팔과 향후 철도 분야에서는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종선 한국-네팔 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2024네팔 부산 투자설명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제진흥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기업체와 지자체 대학 NGO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양국의 수교 51주년, 52주년, 53주년때도 국제교류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김용수 상임대표는 “한국과 네팔은 1974년 수교 이래 무역, 투자, SOC인프라투자,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고용, 인적교류, 문화 관광, 철도,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교류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도록 네팔 정부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팔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이사장 윤종선)는 한국과 네팔간 기업간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 민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국 정부와 지자체, 대학교, 기업 등과 민간 외교의 가교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다모다르 반다리(Damodar Bhandari) 네팔 산업통상부 장관, 수쉴 가왈리(Sushil Gyawali) 네팔 투자위원회 대표, 바부 아디카리(Babu Adhikari) 산업통상부 공동서기, 퍼쉬피 라지 바타라이 주한네팔대사관 대리대사,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한국철도공사 김원응 해외사업본부장,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윤종선 이사장,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김용수 스리쟈나 네팔리 상임대표, 서진수 사무차장, K-글로벌문화예술협회 박혜수 이사장,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윤성일, 김성훈 박대조 공동대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타 김관영 센터장, 방재시험연구원 김성윤 센터장, 네팔 독립전력생산자협회(Independent Power Producers Association of Nepal) 가네쉬 카르키(Ganesh Karki) 회장, 하이 히말라야 올가닉(High Himalayan Organic Pvt. Ltd) 프라딥 기미레(Pradip Ghimire) 대표, 람락스만 그룹(Ramlaxman Group) 락스만 프라사드 리말(Laxman Prasad Rimal) 대표, (주)천호엔케어 손동일 대표이사, (주)라파비 조상수 대표, ㈜VGICHEM 김진규 대표, 당근 쥬스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 김동혁 대표, 김익수 바이러스 제로 본부장, ㈜퓨어스에너지솔루션 이시승대표, ㈜김응욱 이스온대표, ㈜알머티리얼즈 안재형이사, (주)더마렉티오 조채윤 대표, 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 심정우 의장님, 농업법인 씨드온 손현율 대표, (주)제일피앤비 여석환 해외수출본부장,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 크로앙스 문기주 회장, 김태수 세계경찰연맹 이사장, 김경우 양산시 산림조합장, 심재강 기장양산축협조합장, 유재문 공군 정책연구관, 최진덕 경남도체육회 부회장, 옥영문 전 거제시의원, 류영철 부산외대 글로벌미래융합학부장, 정연진 ㈜머거본 대외협력 총괄본부장, 윤석영 모나리자에스엠 전무이사,한국철도공사 김용옥 벡스코 역장, 한국철도공사 설평환 부산역장, 태신 행정사법인 남택신 대표, ㈜아이즈커뮤니케이션 소한영 대표,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백웅기 위원장, (주)예랑 이경태 대표, (주)글로벌탑넷 이현호 대표이사, 등 내빈과 기업 회원 250여명이 참석해 네팔에 대한 국내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네팔 수교50주년 기념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네팔 부산 투자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윤종선 이사장)는 지난 12월 16일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주한네팔대사관(쁘스뻐 라즈 버떠라이 대리대사)이 주최하고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윤종선 이사장) 주관으로 2024 네팔 부산 투자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강미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회사와 양국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쁘스뻐 라지 바타라이 네팔대리대사의 환영사와 네팔 다모다 반다리 산업통상부 장관, 바부 람아디카리(Babu Ram Adhikari)네팔 산업·상업 및 공급부 공동서기,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 한국철도공사 김원응 해외사업본부장 축사,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윤종선 이사장의 인사말과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김용수 상임대표, 김성윤 방재시험연구원 친환경안전센터장,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쁘스뻐 라즈 버떠라이 대리 대사는 환영사에서 “아름다운 항구 도시 부산에서 네팔의 투자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휴대폰, 노트북, 평면 TV, 선박, 자동차, 오토바이가 사람과 상품을 운송하면서 세계에 큰 변화를 주도 했으며 삼성, LG, 기아, 현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리대사는 “네팔은 무역과 투자에 대한 엄청난 잠재력 있다며 네팔의 젊은 노동력, 풍부한 천연자원, 15억 인구 인도와 중국 사이의 위치로 인해 네팔은 세계 기업에게 매력적인 국가다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양국이 상호 번영을 위한 광대한 잠재력을 끌어내 서로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더욱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다모다르 반다리(Damodar Bhandari 네팔 산업통상부 장관(Minister of Industry, Commerce, and Supplies)은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제진흥원장,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등 여러 관계자 분들께서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1976년 수교 이후 네팔과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로 농업, 수력 발전, 산업, 관광 및 무역과 같은 핵심 부문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의 전문성, 풍부한 경험의 공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한 한국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네팔에 조립 공장을 설립하여 TV 세트와 자동차를 생산하고 네팔의 Upper Trishuli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지원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의 새마을 운동, 중소기업 개발, 최신 기술 분야에서의 대한민국의 기업계가 네팔-한국 기업 관계를 강화하여 동반 성장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축사에서 ”다모다르 반다리(Damodar Bhandari) 네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수실 기왈리(Mr. Sushil Gyawali) 네팔투자청대표단의 부산 방문을 환영한다며 주한네팔대사관과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의 도움으로 네팔 투자에 대한 부산울산경남 지방 기업인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기대했다.

한국철도공사 김원응 해외사업본부장은 “한국 철도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국가 산업 발전의 초석이며, 철도인프라는 경제대국으로 가는 원동력이 된다며 네팔과 향후 철도 분야에서는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종선 한국-네팔 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2024네팔 부산 투자설명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제진흥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기업체와 지자체 대학 NGO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양국의 수교 51주년, 52주년, 53주년때도 국제교류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김용수 상임대표는 “한국과 네팔은 1974년 수교 이래 무역, 투자, SOC인프라투자,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고용, 인적교류, 문화 관광, 철도,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교류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도록 네팔 정부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팔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이사장 윤종선)는 한국과 네팔간 기업간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 민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국 정부와 지자체, 대학교, 기업 등과 민간 외교의 가교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다모다르 반다리(Damodar Bhandari) 네팔 산업통상부 장관, 수쉴 가왈리(Sushil Gyawali) 네팔 투자위원회 대표, 바부 아디카리(Babu Adhikari) 산업통상부 공동서기, 퍼쉬피 라지 바타라이 주한네팔대사관 대리대사,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한국철도공사 김원응 해외사업본부장,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윤종선 이사장,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김용수 스리쟈나 네팔리 상임대표, 서진수 사무차장, K-글로벌문화예술협회 박혜수 이사장,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윤성일, 김성훈 박대조 공동대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타 김관영 센터장, 방재시험연구원 김성윤 센터장, 네팔 독립전력생산자협회(Independent Power Producers Association of Nepal) 가네쉬 카르키(Ganesh Karki) 회장, 하이 히말라야 올가닉(High Himalayan Organic Pvt. Ltd) 프라딥 기미레(Pradip Ghimire) 대표, 람락스만 그룹(Ramlaxman Group) 락스만 프라사드 리말(Laxman Prasad Rimal) 대표, (주)천호엔케어 손동일 대표이사, (주)라파비 조상수 대표, ㈜VGICHEM 김진규 대표, 당근 쥬스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 김동혁 대표, 김익수 바이러스 제로 본부장, ㈜퓨어스에너지솔루션 이시승대표, ㈜김응욱 이스온대표, ㈜알머티리얼즈 안재형이사, (주)더마렉티오 조채윤 대표, 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 심정우 의장님, 농업법인 씨드온 손현율 대표, (주)제일피앤비 여석환 해외수출본부장,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 크로앙스 문기주 회장, 김태수 세계경찰연맹 이사장, 김경우 양산시 산림조합장, 심재강 기장양산축협조합장, 유재문 공군 정책연구관, 최진덕 경남도체육회 부회장, 옥영문 전 거제시의원, 류영철 부산외대 글로벌미래융합학부장, 정연진 ㈜머거본 대외협력 총괄본부장, 윤석영 모나리자에스엠 전무이사,한국철도공사 김용옥 벡스코 역장, 한국철도공사 설평환 부산역장, 태신 행정사법인 남택신 대표, ㈜아이즈커뮤니케이션 소한영 대표,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백웅기 위원장, (주)예랑 이경태 대표, (주)글로벌탑넷 이현호 대표이사, 등 내빈과 기업 회원 250여명이 참석해 네팔에 대한 국내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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