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문화예술인과 시민 여러분,깊어가는 가을날, 한국과 네팔 두 나라의 예술 작품이어우러지는 특별한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경계를 넘어 공존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전시에서는 자연과 환경, 인간과 동물, 그리고 다채로운문화와 삶을 바라보는 두 나라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을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작품의 결을 따라 시선을 옮기는 동안, 서로 다른 문화적차이는 장벽이 아닌 깊은 이해와 연결로 이어지는 새로운시선이 되어줄 것입니다.
예술이 전하는 다정한 공존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리를 빛내주시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