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이사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Korea Nepal International Exchange Association) 이사장 윤종선입니다.

주한네팔대사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는 비영리단체로 한국과 네팔 양국의 민간교류를 중심으로 한국내 거주하는 네팔 국민들의 권익 보호와 한국 정부와 지자체, 민간 기업과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민간 외교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는 네팔과 국제협력 민간네트워크와 활발한 인적교류 활동을 강화하고, 민간외교 활동을 통해 수많은 국내외 어려운 도전에 함께 대처하며 네팔과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해 양국의 경제  발전과 공공외교 추진을 목표로 더욱 정진하고자 합니다.

낯선 이국에서 땀 흘리는 많은 네팔의 노동자들이 한국은 그들의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 고마운 나라로 기억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네팔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민간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네팔에 대한 겸손함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전 세계인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국제봉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이사장
윤 종 선

상임대표 인사말

한국과 네팔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한국-네팔 국제교류협회(KNIEA)의 출범을 알려드리게 되어 깊은 감회를 느낍니다. 
우리 협회는 양국의 문화와 지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소중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네팔은 히말라야의 웅장함만큼이나 깊은 문화적 유산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인구 구조와 풍부한 자원, 전략적 지정학적 위치는 한국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기회의 땅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발전 경험과 네팔의 잠재력이 만날 때, 우리는 놀라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네팔 국제교류협회(KNIEA)는 네팔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의 든든한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경제,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회원사들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단순한 일방적 지원을 넘어,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여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는 네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는 동시에, 우리 회원사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성장의 발판을 제공할 것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지지는 이 의미 있는 여정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한국-네팔 국제교류협회(KNIEA)는 회원사들의 성공적인 네팔 진출을 위해 투명하고 전문적인 운영을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정기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시장 정보 공유를 통해 회원사 간의 협력 기회도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협회가 그리는 청사진이 회원사 여러분의 새로운 도약과 양국의 번영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합니다. 
네팔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의 땅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여러분의 동참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임대표(한국)
김 용 수

상임대표(네팔)
스리자나 네팔리(SRIJANA NE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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